참~별것 아닌데, 평생 생일에대한 기대+설레임 같은것도 없이 살아온 사람인데,

아침에 눈뜨잠마자 달려와서 `아빠~~ 생일 축하해용~~` 이라고 말해줄때

왠지 소름이 돋는 느낌이였다.

아직까진 천사같은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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