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면서 봐서리 별로 재미없었고, 하람이게게도 별로 였던것 같다.
영화게시판에서 쵝오!! 라는 사람들 말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갔는데...이게모야? -_-;
잠을 쳐자서 그런가? ㅎㅎ;
그나마 하람엄마가 잼있게 봤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영화보기전 `꽁시 꽁시` 란 짜장면집에서.
요즘엔 식당에서 꼬맹이 손님들 주려고 왠 사탕을 그리많이들 주는지...;; 하람엄마 속타서 수명줄어들듯 ㅋ
영화보기전 한번 찍어보려는데 하람이의 비협조로;; 그나마 이정도 한장 겨우 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