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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에게 뭐 바랄게 있겠나?...

그저 이렇게 자라면서 천사같은 모습보여주고 애교떠는 모습으로 평생 받을 효도 다 받는거지.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여한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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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Favicon of http://micro303.tistory.com BlogIcon micro303
2008/09/09 15: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렇게 연속사진으로 찍는 건, 캠코더를 지르고 싶다는 욕망분출? 아니면, 접대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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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7:38 수정/삭제
귀차니즘...-_-
permalink 문이정맘
2008/12/06 13: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마낫!!!왠 아가씨가....하람양이 다 커버렸네요 어쩜 이리 이쁘게 자랐을까요???
permalink 중년고양이
2010/07/19 11:1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아왔는데 그때의 그 아기가 이렇게
컸네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겠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가
이루어논게 없어서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딸아이 하나.


가끔 세식구만 딸랑 놀러갈때마다 더 아프게 느껴지는건데 혼자서 하람이가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노는 모습을 보는거다.


하람이도 작은 사회(유치원) 안에서 세상사를 배우고 있는 중이고 나름 잘 헤쳐나가는것 같지만 부모마음은 그런 모습조차도 안쓰러워 보일때가 있다는거다.

일요일날 다녀온 임진각에 있는 `평화누리` 공원? 그곳 분수대에서 혼자 신발벗고 들어가 논다고 할때 벌써 속으론 걱정이였다.

신촌살때는 집 멀지않은 곳에있는 분수대에 같이 들어가 애들처럼 같이 놀아줬는데 갈아입을 옷도 없고;; 할수없이 혼자 집어넣었는데 먼저 놀고있는 아이들 곁에서 괜히 얼쩡거리며 같이 놀고싶어 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왠지 화도 나고 안스러워도 보여서 속상했다.

정말 둘째가 있다면 이런 가족나들이 할때 얼마나 마음이 든든할까? 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돈으로 아이를 키우는건 아니지만 실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경제적인 여건도 무척 중요한 시대이다 보니 둘째 갖는것도 하루에 열두번씩 생각이 바뀐다.

와이프 나이도 나이고 요즘 내가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아진것 같아서 이럴때 아이를 가져야하나? 싶기도 하고.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자그마한 우리부부의 분신이 우리 둘만 바라보던 느낌이 정말 행복하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경험이였던 같다. 지금 하람이는 이제 다 커서 그럼 맛은 없고 ㅡ.ㅜ 둘째가 태어난다면 그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을 다시 느낄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사실 무엇보다 하람이를 위해(둘째에겐 미안하지만) 둘째가 있으면 좋겠다.


아, 개를 싫어하는 하람엄마 마저도 하람이를 위해 개를 키워볼까? 란 말도 하더만;;

하지만 모름지기 개색히란. 마당에 풀어놓고 사람이 먹던 밥찌꺼기 먹이면서 키우는게 제대로란 생각엔 변함이 없어서 -_- 신주단지 모시듯 개키우는거 절대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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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6: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냥 질러 보시는 거에요...;; 뒷일은 나중에..-_-;;
요즘 저도 비슷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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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0:11 수정/삭제
요새 과다한 음주로 당뇨끼가 다분한게...이제 당뇨환자가 아닌가? 싶을정도라서 ㅡ.ㅜ 무서워서 병원도 못가고.

아이한테 미안해질까봐 고민많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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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7:3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다녀가신 흔적 보고 놀러왔어요.
드림위즈 서비스 불안으로 이사가셨는데...전 여전히 그곳에서 놀고 있답니다. ^^

하람이 많이 컸죠?
둘째를 고민하신다는 글을 보면서 아주 오래전 저희 새임이가 갓 태어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어느 게 답이라 할 수 없지만, 하나든, 둘이든 그 수에 상관 없이 살아지긴 하는 것 같아요.
어느 분이 제게 그러셨어요.
자식이 둘이면, 두배로 힘들지만, 두배로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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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0:12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에요. 아이들 5~6명. 그 이상 낳고 사는 부부들은 이해못해도 2~3명은 행복하겠다...싶은 생각은 들어요. 와이프 나이도 많고 여러가지로 마음정하기가 쉽진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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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6: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하람이 혼자 쓸쓸하다면 우리 경찬이를 잠시 같이 키워보심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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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0:28 수정/삭제
경찬이 곧휴가 넘 커서 부담스럽다는...-_-